안녕하세요 둘둘까꿍입니다
날씨가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네요
작년에 많이 다니던 맛집 열무냉먼을 개시했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찾아갔어요
그이름은 오가네 옛날팥죽!!

오늘은 여름별미 열무냉면을 시켰어요
아이들은 매운것을 못먹는 관계로 아내는..칼국수..
제껏 열무냉면 곱빼기 시켜서 나눠먹었어요 ^^

리뷰 쓰려니 침이 다시 고이네요.. 또 먹고싶다
얼음이 잔뜩 들어있어 시원하고 열무가 감칠맛을 더해 배가 부르는데도 자꾸 입에 넣게 되네요..

아내와 아이들은 칼국수!
여기 칼국수는 국물이 찐하고 마늘을 많이 넣은 국물이에요
아이들도 칼국수 킬러!
맵지도 않고 맛있어요 가격은5000원!!
손도 많이 갈텐데 가격이 저렴해요! 추천!

수제비에요 가격은 6000원
일주일 뒤에 다시가서 사먹은겁니다
칼국수랑 맛이 똑같아요... 근데 가격은 천원이 더 비싸다는.
완전 비추천 드려요! 칼국수 드세요 ^^
이상 전주 맛집 오가네 옛날 팥죽 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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