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둘둘까꿍입니다
부안에서 조개잡이를 하고 난후 근처에 맛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이곳의 이름은 풍차 입니다

예전 가족 모임을 이곳에 했었습니다 음식들이 맛이 좋아서 이곳을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곳은 바지락 전문점입니다

반찬들도 깔끔하고 입맛에 잘맞습니다
오늘은 미나리 반찬이 너무 맛있었어요!

부안 바닷가 옆이라 그런지 바지락도 많이 들어있어요
칼국수 안에 숨어있어요^^;;;
이곳은 국물도 맛있고 칼국수가 두껍고 쫄깃쫄깃해서
저희 아이들고 많이 좋아했습니다
제가 먹어본곳에서 칼국수 집으로는 세손가락에 들어갈정도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봄철은 바지락이 살이 많이 올라서 맛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산수유 식혜 한잔 했는데 사진은 없네요
가격이 3000원으로 비쌌지만 맛이 있었습니다
부안에서 바지락 칼국수드신다면 이집 추천드려요!

+ Recent posts